예전 조이시티 하던 기억으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UI는 깔끔하고 설정 중에서 특히 연구소에 세세하게 편의성 조절이 가능 한 것도 놀랍고 PC/모바일 서버를 공유하면서 스마트폰 터치에 맞게끔 최적화도 잘 되어 있는 등 정말 감사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건의사항으로는 2주간 밤낮 없이 열심히 해서 주스리, 자브리 마스터하고 후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브리의 경우는 모바일 유저 배려해서 덫 적용 범위가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예전에는 몬스터 진행 방향과 발 밑에 놓아야 덫이 인식 되었는데 지금은 근처에만 던져도 다 잡히더라구요. 요정 젠 속도도 괜찮아서 모바일로도 플레이하기 괜찮았어요.
주스리의 경우는 유저 수에 비례해서 발견하는 직업템 갯수가 확연하게 증가 됐습니다. 모바일 유저 중 주스리 직업은 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전부 탐색해야 되는데,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바닥을 짚는 2번의 행동이 정말 크게 피로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발견하는 아이템이 증가됐다고는 하나 맵에 다니는 다른 주스리가 많아서 정말 새벽 4시에 가끔 쌓여서 많이 먹을 수 있지 종일 탐색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모바일 기준)
직업 경험치는 획득량에 비해 마스터까지 요구하는 경험치 량이 너무나 많아서 피로감을 느낍니다. 물론 운영자님의 공자사항 글을 전부 읽었고 성장을 더디게끔 한 이유도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보통은 처음 시작하게 되면 1차 직업을 하게 되는데 ,자브리/캐리에 비해서 월등하게 성장 난이도가 높더라구요.
저는 대부분 PC로 플레이하고 새벽 시간대에 직업 아이템을 많이 챙겼음에도 마스터까지 버거웠는데 보통의 유저들은 가사 일과 직업과 병행해서 한다면 정말 오랜 시간동안 1차 직업 1개에 정체 되어서 게임의 본질인 유저들과 소통하는 시간과 다른 2차 직업을 즐겨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고 생각해요.
게임을 이용하는 한 유저로써 현재 주스리 하는 분들과 앞으로 성장할 분들을 위해서 조금은 완화 시키는 것도 괜찮을 정도라고 판단되어서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적용은 여러 유저분들의 의견과 운영자님의 결정이겠지만 게임을 재밌게 즐기는 유저로써 고민하다가 건의사항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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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차 직업만으로도 하루 4천만원 전 후로 삥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직업 활동을 통해서 획득한 아이템을 상점에만 판매해도 조이톡 서버 하루에 생성되는 삥 양이 어마어마 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이시티를 플레이 할 당시에는 캐쉬 결제가 활발하지 않아서 '화려한 손길'과 같은 사용처가 많은 캐쉬 아이템의 가격이 엄청나게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기억으로 게임하는 유저가 지금은 큰 금액의 결제도 자유롭게 합니다. 현재는 게임 내 결제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도 바뀌었고, 특히 고전 게임이 다시 리부트 될 때 필연히 따라오는 현상이더라구요.
게임 운영하는데 수익도 필요하고 유저는 필요에 의해서 결제하고 좋은 현상이라고 봐요. 그런데 게임 속 최상급에 속하는 아이템도 빠른 속도로 풀리면서 삥도 매일 어마어마하게 증기하니 경제가 빠르게 흔들린다고 느껴집니다.
현재 직업으로 획득하는 재화량은 고정한 채 소모처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직관적이고 효과가 좋은 건 삥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확률성 가챠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좋구요. 저도 건의드리는 입장에서 깊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특히 삥 소모처에 대해서는 빨리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게임을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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